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요일 밤의 전쟁 (문단 편집) === 2021년 === 1월 6일, 새해 첫 방송일 하필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터지면서 뉴스가 시청률을 다 잡아먹었고, AEW는 66.2만 명, NXT는 64.1만 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후, [[도널드 트럼프]] 탄핵 뉴스가 터지며 AEW는 76.2만 명, NXT는 55.1만 명을 기록했고, 또 일주일 후엔 조 바이든의 취임식이 열렸으나 AEW는 85.4만 명, NXT는 65.9만 명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1월 22일, NBC 유니버설 측이 NBC 스포츠를 2021년 말에 폐국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NHL]]과 [[NASCAR]]가 USA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이로 인해 NXT는 연말부터 수요일이 아닌 다른 날로 강제 편성 이동이 유력한 상황이다. 10월에 USA 네트워크 계약이 만료되는데,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서 재계약이 확정된다면 연말에 수요일 밤의 전쟁은 강제로 종료된다.[* WWE 입장에서는 시청률 패배만 쌓다가 패배를 인정하고 굴욕적으로 경쟁에서 물러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강제 편성 이동으로 경쟁이 종료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리고 3월 2일, Mat Men Pro Wrestling Podcast에서 4월 13일부터 NXT가 화요일로 방영 시간을 옮긴다고 보도했고, WWE에서도 공식화하면서 1년 6개월만에 짧게 수요일 밤의 전쟁이 마무리 된다. 이후 AEW은 70.0만 명대를 유지했고 NXT는 60.0만 명 대를 유지하다 마지막 시청률 경쟁이었던 4월 7일 NXT는 [[NXT 테이크오버/2021년#s-2|테이크오버: 스탠드 & 딜리버]]를 티비에서 방영하며 마무리했고 간만에 시청률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